반응형 미국문화42 까다로운 미국병원 예약하는 방법 쉽게 설명 미영이(미국영어) 오빠 블로그. 얼마전 불행이도 통여사는 요리를 하다 심한 화상을 얻어 피부과에 방문했고, 다행히 다음날 닥터를 급하게 만날수 있었습니다.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신규 환자는 의사를 만날려면 예약을 하고 1달 이상이 지나야 합니다.이 경우는 the receptionist (접수원)이 화상이 심한 통여사의 얼굴을 슬쩍 보더니 'OMG' 한번 외쳐주고 특별히 빨리 예약을 잡아준 케이스에요. 운이 좋다고 해야 할지 ??? 뭐지? (화상을 입은것은 불운인데 헷갈리네요 ^^;) 하지만, 미영이 오빠가 독감때문에 병원에 예약을 시도했을때는 행운이 따라주지 않았어요. 제 주치의가 다른 병원으로 가시는 바람에 New patient(신규 환자)으로 분류되어 내년 2월이후 예약이 가능하다고 했답니다.9월.. 2023. 11. 20. 얼마면 되니 수량사 한정사 (Quantifiers)의 영어표현 알아보기 미영이(미국영어)오빠 블로그"얼마면 되니?" (어금니 물고)이젠 20년이 훌쩍 넘었지만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원빈이 한 대사는 아직도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명대사죠.결론적으로 원빈은 수량사 질문을 한거였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해외에 나가면 제일 많이 하는 말 How much is it? (얼마에요?) 요것도 수량사에요. 오늘은 쉬운데도 헷갈리게 하는 '수량사/한정사의 영어표현'에 대해 알아볼려고 해요. 1. 수량사/한정사 질문 예:명사가 셀수 있는 지 또는 없는지를 먼저 알아야 올바르게 질문해야 올바른 답을 구할 수 있겠죠.두가지 질문 패턴을 기억해주세요 ① 'How many~?', ② "How much~?"셀수 있는 명사: How many carrots are in the fridge? 셀수.. 2023. 11. 17.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