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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2

플로리다 데스틴 파나마 시티 여행의 낭만 드라이브로 엿보기 [영상 有] 미국 사는 미스김이야기-6파일을 정리하다 보니 플로리다 파나마 시티 해변가 드라이브 중인 영상이 있다.화창한 봄날 , 플로리다의 날씨가 정말 좋다. 미국의 패나마시티는 플로리다주 북서부에 위치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플로리다 주의 북서부 해안에 위치하며, 멕시코만에 인접해 있다. 패나마시티 국제공항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외국인 관광객들도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지역이다.펜사콜라와 덴스틴이 옆으로 쭉 옆에 위치해 있어 함께 방문하면 좋다.  우리가 사는 도시와 펜사콜라, 데스틴, 패나마시티는 각 약 2시간 소요된다.특히 패나마시티는 전(All) 구간 4차도로로 운전하기가 매우 편하다. 데스틴은 유명한 아울렛이 있고 럭셔리한 레스토랑과 독특한 해변가 레스토랑이 있어 한번씩 방문하면 이국적인 느낌이 든다.  .. 2024. 4. 29.
라라랜드 라이언 고슬링 생각나는 Pier- 여기서 낚시나 한번? 미국 사는 미스 김 이야기-2한국에서도 갯바위나 방파제에서 낚시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나는 기웃거리며 그들이 뭘 잡았는지 잡은 고기를 구경하는게 취미였고  바닷가 쪽에 살았던 탓에 남편을 따라 낚시하는 것을 좋아했었다. 지 버릇 못 준다고 미국에 와서 낚시를 즐기는 방법은 더욱 진화했다. 미국의 멕시코만의 경이로운 바다 그리고 바다위에 떠 있는 구름, 그리고 밤이 되면 말로 설명이 안되는 동화같은 공간이 펼쳐지기에 애인에게 달려가듯 바다에 향한다.가끔씩 바다 저멀리 뇌우가 떨어지는 것을 볼 수도 있다.경이로운 자연속에 내가 있구나!1. 회는 횟집에서, 낚시는 바다에서: 미국 우리가 사는 도시는 플로리다 근처에 있어 맘만 먹으면 파나마시티나 데스틴 정도는 자주 갈 수 있는 거리다.파나마시티와 데스틴은 거의 .. 2024.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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