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푸틴2 푸틴이 미국 외교관을 괴롭힌 아바다증후군 범인일까 미영이(미국영어)오빠블로그 여러해 동안 전세계에 진출해 있는 해외주재 미국 외교관, 정보요원, 그들의 가족들이 집단 건강 이상 증세를 보인다고 하는데요 그 병명을 '아바나 증후군'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모종의 장치에 의한 것이다, 아니다 단지 정신적인 문제다 등 이를 두고 논쟁이 지속 되는 가운데 러시아 암살 부대가 연루 됐다는 가능성이 등장 하면서 재 조명받고 있다. 오늘은 '아바나 증후군'에 대해 이야기해보자.1. 아바나 증후군 (Havana Syndrom): 아바나 증후군은 이름은 무척 낯설겠지만 2016년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서 처음 발견되면서 '쿠바 괴질'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쿠바 괴질이든 아바나 증후군이든 원인 미상의 질병으로 증상으로는 한쪽 귀나 머리에서 갑자기 소리가 나거나 두통이 .. 2024. 8. 13. 기침에... 말 실수에... 바이든 연설 조마조마/트럼프 측 "땡큐 조"/트럼프 총상<속보> 미영이(미국영어)오빠입니다. 지난달 27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대선 첫 TV 토론이 있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TV토론에서 지도자로서 역량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TV토론 당시 바이든은 목소리는 쉬고 작았으며, 때로는 멍한 표정을 지었다.반면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거짓 주장은 되풀이하며 우렁차고 또렷한 목소리에 강한 이미지를 남기기에 충분했다고 바이든은 상대적으로 주도권을 쥐지 못하고 끌려다닌 느낌을 줬다. TV 토론 후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 도전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데다 이번 북대서양 조약기구 정상회의 행사와 기자회견에서 건강 상태와 인지능력을 검증한 자리였다는 평가로 인해 사퇴 압박에 힘을 실어 주고 있다.1. 첫.. 2024. 7.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