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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호황중 골디락스 시대에 산다 /세계 경제와 나스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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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Issue

미국은 호황중 골디락스 시대에 산다 /세계 경제와 나스닥 전망

by 미영이 오빠 2024.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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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 경제는 호황기를 경험하고 있고  글로벌 기업의 투자로 전반적인 생활 수준의 향상과 경제적 안정성속에 있다. 

세계 경제는 고착화, 저성장으로 가고 있지만  미국경제만 나 혼자 성장하고 있다.

오늘은 '미국 경제는 골디락스 시대에 있다'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골디락스 경제 (Goldilocks Economy):

미국의 잠재성장률 2%를 웃도는 수치를 유지하는 골디락스의 시대 속에 있다.

경제가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은, 딱 적당한 상태를 가리키는 용어로 경제 성장이 안정적이고 인플레이션이 낮고 실업률도 낮은 상태의 적당한 수준으로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경제가 골디락스다. 

쉽게 말해 인플레이션도 아니고 디플레이션도 아닌 좋은 경제 성장 상태이다.

미국 혼자 나홀로 골디락스인가:

<출처:sciencenews,' A will to survive might take AI to the next level'스크랩>

첫번째 대답은 AI다.

AI가 확대 보급되는 과정에서  '반도체 밸류 체인'을 살펴봐야 한다.

밸루 체인에 대한 예를 들어 보면, MBDI가 AI반도체제 생산하고→  플랫폼 기업들에게 제공하기(판매) 를 할 것이고 →플랫폼 기업들은 서로 경쟁과 상생을 할 것이고→아마존 시가총약 기준 최초로 역사상 5번째로 2조달러 기록하는 기업이 등장하게 된다. 이것이 AI서비스 산업의 밸루 체인이며 이러한 기업들이 연쇄 발전할 수 있는 것 또한 AI라 가능하다.

 

또 다른 예도 플랫폼 산업이 강화되고 → 그 플랫폼 산업이 가동하도록 클라우드 산업들이 번창하고→클라우드 산업을 돕는 통신산업과 인공지능 산업 등이 줄줄이 성장 발전한다. 

이런 반도체제를 생산하기 위한 그밖의 밸류산업들은 엮여서 강하게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

결국 AI 산업이 미국이 강한 경제 성장을 이루는 원동력으로 자리잡게 하고 있다.

 

두번째 미국 쏠림 현상(US Exceptionalism)에 있다.

이 쏠림은 돈이다. 자고 있는 지금도 모두 돈의 흐름이 미국으로 쏠리고 있다.

주식 펀드 자금 뿐만 아니라 채권, 해외 직접 투자등 돈이 미국으로 가고 있다.

중국 경제는 매우 좋지 않은데 특히 부동산은 회복이 안되고 있을 정도다.  중국 정부의 각종 부양책을쓰고 있지만 회복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반면 중국의 홍콩 대만의 돈은  미국으로 이동하고 있다.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은 미국에 해외 직접 투자를 하고 있다. 이는 미국 경제가 힘을 발휘하는 뒷받침 되고 있다.

우리나라 현대차도 조지아주 서바나로 공장을 새로 짓고 주재원의 이동과 하청기업부터 대거 사람과 돈이 이동하고 있다. 미국은 해외 투자자들 직원들의 이주로 부동산 경기까지 살아남고 있다고 보고 된다.

게다가 해외투자로 인해 투자 받는 미국 기업의 입장에서는 시가 총액이 올라가니 자기자본이 생기고 새로운 신규투자를 찾고 투입하고 있으며 고용시장도 매우 탄탄히 움직이고 있다.

지금 세계의 돈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돈은 미국으로 이동하고 쏠리고 있는 것이다.

<출처:news.naver.com 포토뉴스, 삼성전자, 반도체 파운드리 공장서 결함 발생…"삼성, 사실무근" 스크랩>

맺는 말:

오늘은 '미국 경제는 골디락스 시대에 있다'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았다.

세계 경제는악재지만 미국은 여전히 호황기이다.

미국 경제는 어느때보다 호황기며 미 대선 이후 단결의 힘으로 세계 중심을 향하기 위한 과정에 있다. 한편으로 호황기는 영원히 지속되지 않으며, 경제 사이클의 다른 단계로 전환될 가능성이 항상 존재한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이런 소용돌이 속에서 우리나라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도체산업 밸류체인을 분석하고 우리 기업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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