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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펠로시의 주식 포토폴리오 따라하면 정답이다/나스닥 무릎팍 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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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Issue

낸시 펠로시의 주식 포토폴리오 따라하면 정답이다/나스닥 무릎팍 도사

by 미영이 오빠 2024.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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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이 오빠 블로그

낸시펠로시는 1940년 생 84세로 전하원 의장이었다.

바이든이 민주당 대통령 후보때 낸시 펠로시가 오바마와 함께 바이든을 공식 반대를 하던때는 바이든의 후보직이 압력을 주었다.

어제는 상상 초월  나스닥의 급등 곡선 뉴스가 있었다.

낸시 펠로우가 엔비디아를 사더니 엔비디아를 중점으로 나스닥이 상승곡선을 이뤘다.

 

오늘은 '낸시 펠로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낸시 펠로시:

<출처:서울경제, 펠로시, 하원 민주당 동료에 ‘바이든, 곧 출마 포기 설득될 것’ 스크랩>

우리가 아는 낸시 펠로시는 미국 전 하원 의장이라는 사실보다 미국 대통령 후보를 들었다 놨다하는입김 만땅 현직 고령의여성 정치인이다.

 

특히 그녀는 2019년 트럼프가 대통령 당시, 국회 국정 연설을 하는 트럼프에게 '조롱의 박수'를 날린 유명한 이슈가 있다.

<출처:나무위키'낸시 펠로시' 스크랩>

 

하지만 그녀가 우리에게 진짜 유명하게 된 일은 아마 주식에서 액티브한 사람이라는 점이 아닐까 싶다.

 

오죽하면 그녀가 사라면 사고 팔라면미 팔면 어마어마한 주식 이익을 거둔다는 말이 정설처럼 자리잡고 있을까.

낸시 펠로시 포토폴리오:

얼마전 그녀와 그의 남편 폴 펠로시 부부는  엔비디아, 브로그컴 매수하고(브로그컴도 매수) ,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매도했다.

 

이 시기는  나스낙 한풀 꺽였던 타이밍이었다.

<출처:KBS뉴스, 美 검찰, 하원의장 남편 둔기폭행범 폭행·납치미수 혐의로 기소 , 스크랩>

펠로시 부부는 엔비디아 주식 1만 주를 매수했다. 이는 당시 거래일 기준으로 약 100만 달러(약 14억 원)에서 500만 달러(약 69억 원)의 가치에 달한다. 
또 내년  6월에 만기가 도래하는 행사가 800달러인 브로드컴 콜 옵션 20개 계약을 체결했다.

정말 엔비디아에 대한 그녀의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반면 , 펠로시 부부의 매도는

마이크로 소프트 5천주, 테슬라 주식 2,500주를 매도했고, 약 50만 달러(약 7억 원)에서 100만 달러(약 14억 원)에 달하는 비자 주식 2,000주도 처분했다.
이를 두고 펠로시 부부가 인공지능(AI) 열풍을 의식해 포트폴리오에서 관련주 비중을 대폭 늘렸다는 말이 있다.

맺는 말:

오늘은 '낸시 펠로시'에 대해 정리해보았다.

최근까지 미국에서는 연방 의회 의원과 가족의 주식 거래 활동을 규제해야 한다는 분위기였다.

낸시 펠로시 역시 이 법안에 대한 논의에 참여해 왔는데 아이러니 하게 본인이 이 이슈안에 중심이 돼 있다.

 

사실 낸시 펠로시가 직접 나서 주식 거래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녀의 남편인 폴 팰로시(Paul Pelosi)가 주식 투자에 성공적인 활동을 해 왔다. 폴 팰로시는 성공적인 사업가로, 주식 거래와 투자에서 경험이 풍부하다.
폴 팰로시는 다수의 성공적인 주식 거래를 통해 상당한 이익을 올렸으며, 이는 미디어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특히, 낸시 팰로시가 중요한 의사 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폴 팰로시의 주식 거래가 대중의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낸시 팰로시가 하원의장으로 재임한 기간(2019~2023년) 동안, 특히 이 기간에 남편 폴 팰로시의 주식 거래가 활발했고 큰수익이 나면서 주목 받았다. 이런 점은 그녀의 정치적 행보와 이해충돌의 논란이 되었다.

낸시 펠로시의 포트폴리오는 주로 그녀의 남편 폴 펠로시가 관리하며 그녀는 이러한 주식 거래가 그녀의 정치적 위치와 무관하며, 모든 거래가 법적 요건을 준수하고 있다고 주장해왔습니다.

 

일부 주요 투자 목록에는 Apple, Amazon, Tesla 등의 대기업 주식을 사 큰 이익을 봐왔다.

이에 대해 낸시 펠로시의 입장은  주식 거래와 관련된 모든 활동이 법적 요건을 준수하고 있으며, 그녀의 의회 활동과는 무관하며, 자유 시장 경제를 존중해야 하고 모든 의원과 가족들도 주식 거래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며 법안 제정 요구에 반하는 주장을 해오고 있다.

 

낸시 펠로시가 하원의장으로서 중요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위치였다.

그녀의 남편은 낸시 펠로시가 가진 공유한 정보를 기반으로 주식 거래를 했다는 의혹 역시 선 긋기 를 하고 있다.

남편이 미래에 가치가 떨어질 주식을 살려고 한다면  보고만 있을 아내가 있을까?

<출처:경남신문,'굿바이!무릎팍도사' 스크랩>

게다가 펠로시 부부가 엔비디아 주식을 매수했던 시기는 저번주 나스닥 하락장이었고 엔비디아도 불분명한 미래의 가치를 보일때다. 그런데 엔비디아 만 개의 주식을 산다??? 

 

이 두가지 사실만으로도 중요한 정보가 없었다는 그녀의 말과 맞지 않는다. 그냥 우연이었을까? 아님 다른 초능력이나 분석 능력이 신의 경지에 있어서일까?

어째쓴 우리는 그녀가 사는 주식 사고 파는 주식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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