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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스닥 100 누구나 해외선물 거래 할 수 있다/리밸런싱/아내들도 알수 있는 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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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Issue

미국 나스닥 100 누구나 해외선물 거래 할 수 있다/리밸런싱/아내들도 알수 있는 나스닥

by 미영이 오빠 2024.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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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별거 없는데 요즘은 그것 때문에 울고 웃고 난리도 아니다.

남편들이 왜 그렇게 울다가 웃을까 아내는 알고 싶지만 미국 증시 왠지 어렵고 막 영어해야 할 것 같아 애써 모른척 할 때도 있다.

오늘은 이야기는 '미국 나스닥 100과 리밸런싱 '이다.

아내도 알자, 나스닥 100 (Nasdaq-100):

나스닥 100(Nasdaq-100)은 미국 나스닥 주식시장에 상장한다. 음 ..역사까지는 알지 못해도 기술주가 나스닥이라는 것쯤은 뉴스에서 들어보았을 것이다.

맞다 특히 나스닥 100은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구글), 페이스북(메타) 등 주요 기술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다.

이 회사를 잘~~보면,

금융 부문 기업은 제외것을 알수 있다. 오로지 기술, 통신, 생명공학, 소프트웨어 등의 다양한 산업 분야의 비금융 기업이란 거지

나스닥 100은 정기적으로 리밸런싱되어 구성 종목과 그 비중이 조정된다. 나스닥에서는 이 리밸런싱이 매년 12월에 이루어진다. 

<출처:나무위키,'그래서' 스크랩>

그래서......

리밸런싱을 알아야 한다.

리밸런싱:

리밸런싱 일반적으로 매년 12월에 이루어지는데  지수 제공 업체인 나스닥(Nasdaq, Inc.)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다.

나스닥 100 지수의 경우, 리밸런싱은 지수에 포함된 종목과 그 비중(비율)을 주기적으로 재조정하여 지수의 목적과 특성을 유지하고자 하는 절차이다.

리밸런싱은 쉽게 말해 운용하는 자산의 편입 비중을 재조종하는 일이다.

내가 가진 자사을 리밸런싱으로 자산 비율을 확인하고 초기 투자 자산 비율로 조정한다면 리밸런싱을 토애 투자 초기의 자산 비율로 되돌아간다.

<출처: 직접 작성>

예를 들어 처음 투자를 시작할때 나의 포트폴리오는 주식과 채권을 각각 50%씩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주식의 가치가 상승하여 비중이 60%가 되고, 채권의 비중이 40%로 줄어들었다라 하자.

이때 리밸런싱이 필요하다.

초기 비율은 주식 50%, 채권 50% / 현재 비율은 주식 60%, 채권 40%이라면 리밸런싱은 초기 목표 비율을 유지함으로써 주식의 일부를 매도하고 채권을 매수하여 다시 주식 50%, 채권 50%로 비율을 맞춘다.

두번째 리밸런싱 효과는 (약장사 같은데???)..  리밸런싱은 나 대신 단호하게 정리해준다.

매수/매도의 결정은 무척 어렵다. 투자를 해본 사람은 누구나 다 안다.

29층에서 샀는데 18층에 파는 사람의 심정은 오죽하랴

타이밍도 살피고 진짜 팔아야 할지, 손을 떼야 할지, 버틸지...복잡하고 쓰린 마음에 못 판다.

리밸런싱은 내가 매도 못하는 것을 내 포토폴리오 한계 설정에 의해 매정(?)하게 비중을 조정해 줌으로  칼같이 매도 한다.

물론 이때 비중 조정으로 주식을 매매하고 가격 손실에 따를 수 있다.

알아야 할 점은 매매/매도의 단가에 포인트를 두지 말고 팔고 난후 투자 비중이 생긴다는 관점에 집중해야 한다.

이러한 조정을  일부 수익실현을 위해 내 주식을 팔거나 사면서 리밸런싱을 맞추어 나간다.

 

리밸런싱 방법:

방법은 2가지가 있다.

정기 리밸런싱- 매년 12월에 포트폴리오의 비율을 초기 목표 비율로 재조정하는 방법이다.

일정 비율 리밸런싱- 자신의 포토폴리오에  미리 정해진 한계 비율을 셋팅해 두고 주식 비율이 5% 이상 변화면 초기 목표 비율로 재조종한다.

 

리밸런싱 실행 전 주의 점:

리밸런싱은 포트폴리오의 리스크를 관리하고, 투자 목표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준다.

주기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점검하고 필요 하지만 리밸런싱을 실행할 때는 여러 가지 수수료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수식을 매도할때 '매매 수수료'

일부 국가나 지역에서는 주식 거래 자체에 대해 세금을 부과되는 '거래세'

매도 가격(매수 호가)과 매수 가격(매도 호가) 간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 ,'스프레드 비용'

특정 거래 플랫폼을 이용하는 경우, 플랫폼 사용에 따른 추가 수수료인 '플랫폼 수수료'

자산 관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관리 수수료'

리밸런싱 비용을 줄이는 방법:

주식 매도/매수가 결국에는 수익때문에 하는 것이다.

리밸런싱이 아무리 좋다하들 수수료가 발생한다면 너무 빈번하게 리밸런싱을 하지 않는다.

수수료가 낮은브로커리지 (Brokerage)  온라인 증권사 이용하여 거래 비용 줄이기 돌입.

대표적인 손실 상쇄(Tax Loss Harvesting) 과 같은 세금을 최소화할 수 있 전략을 활용하기

목표 비율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다면 관망하는게 최선!

맺는 말 :

<출처:주간동안, “10년간 월 50만 원 투자해 10억 만든다” 스크랩>

오늘은 이야기는 '미국 나스닥 100과 리밸런싱 '이다.

해외선물 투자하고 나스닥하면 성공한것 같다.

내 지인은 변두리에 살다가 미국 10년 살고 돌아왔다. 그 지인은 지역 세탁을 하고 돌아와  그는 '미국에서 살다 온 사람'이 그의 프레임이 되어 나머지 한국에서 삶을 그렇게 레벨 업 해서 산다.

우리도 코스닥하다 해외 선물 투자하고 나스닥해 보자.

성공 레벨 업 된 듯 느낌도 가지고 수익이 생기면 더 좋고..

글로벌로...가즈아~

2024.07.19 - [미국 Issue] - 나스닥 핵심 이슈는 중국/ 다우지수 상승/ASML 실적발표와 가이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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